- FOMC와 의장 연설 경계 나타나
- 테슬라 급락, 머스크 리스크
- 지나친 우려 금믈일 수 있어
뉴욕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경계 속에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CPI가 예상을 하회하며 강한 상승을 보이던 미국 증시가 크게 되밀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동반 강세를 보였지만 상당 부분 반납하며 출렁이고 리플과 솔라나,이더리움클래식 등 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나스닥 등 미 증시는 FOMC 정례회의와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일말의 기대감도 있으나 경계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 15일 새벽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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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
업비트에서 14일 07시 04분 기준, 비트코인은 23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1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950원과 51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4% 남짓 하락해 2335원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둔화했을 뿐 아니라 시장의 예상치도 밑돌았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출회되고,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을 경계하는 심리가 반영되며 크게 되밀려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테슬라는 크게 하락하면서 일론 머스크는 세계 1위 부호 자리에서 더욱 밀려났고, 테슬라의 시총 5천억 달러가 붕괴됐다. 테슬라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반면 아마존닷컴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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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의 관심은 제롬 파월의 입에 쏠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중요한 건 CPI나 FOMC가 아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향후 예상에 관한 언급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이미 CPI와 '빅스텝'을 반영하고 있다는 관측이 우세해 내년 금리 동향 및 경기에 대한 연준 의장의 언급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기대도, 섣부른 낙담도 금물이며 차분하게 시장을 관찰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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