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부근 차량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어린이 부상...대법, “주의 의무 소홀히 한 운전자 책임”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널 수 있음을 운전자가 충분히 알 수 있는만큼 급정거에 놀란 보행자의 넘어짐 부상도 책임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횡단보도 등에서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더욱 분명하게 제시한 판결로 해석된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속보2]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오후 다시 전면 통제

수도권 집중호우루 30일 오전 전면통제됐다가 한때 해제된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행이 다시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30일 서울 및 경기 북부지방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에 대해 오후 1시25분부터 본선과 램프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운전자들은 우회통행하고 시민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바다거북 목숨 노린다...한반도 연안 발견 바다거북 1마리 평균 38개 플라스틱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우리나라 연안에서 발견되는 바다거북 1마리가 평균 38개의 해양 플라스틱을 섭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 거북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3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우리나라 연안에서 혼획됐거나 좌초 또는 표류한 붉은바다거북과 푸른바다거북, 올리브바다거북, 장수거북 4종의 폐사체 34마리를 분석

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사각지대 입장 변화 없어"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20조 9000억원 지급된 가운데 중기부는 민원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와 관련해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