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월 말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재난특교세 20억원 지원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정부가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

‘흑염소 추출액 81%’ 실제 흑염소는 1%…함량 표시 위반 적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실제 흑염소 함량이 14.1%인 제품을 82%로 표시하는 등 흑염소 함량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광고한 제조·판매업체 15곳이 식품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흑염소 추출식품의 원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광고하거나 원료 사용내역을 허위로 관리하는 등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소 15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한전·철도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장 소집…반복 산재 원인·안전관리 점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동일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감독이 강화된다. 최근 중대재해가 다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에는 특별감독에 준하는 감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와 10개 공공기관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일 유형 반복 사고 근절 공공기관 점

행안부, AI 기반 안전기술 8점 선정…산업재해·침수·화재 대응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현장 인체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수상로봇, 화재 조기감지, 전기버스 배터리 화재진압, 스마트 차수문 등 재난·안전 분야 우수기술 8점을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의 개발·보급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