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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반바지 출근'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전력 사용 절감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임직원 대상 복장 간소화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바·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반바지 출근! 바꾸는 일상, 지속하는 GX(녹색대전환)’를 슬로건으로, 시원한 근무 복장을 통해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무더위 기간도 길어지는 가운데, 실내 냉방 의존도를 낮추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경직된 복장 문화를 개선해 보다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바지 착용은 사무실 내 근무 시 허용되며, 지나친 노출 의상이나 운동복 형태의 복장은 제한된다.
공사는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우수 참여 사업소를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율이 높은 사업소에는 커피차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캠페인 초기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업소에는 별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화영 사장은 “공사가 먼저 실천 문화를 확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승용차 2부제, 차량 5부제, 근무시간 외 사무실 조명 자동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 대비 약 45만7249kWh의 전략 사용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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