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식중독 주의...“식재료 관리·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식재료 보관 상태가 나빠지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식품을 섭취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식재료의

온열질환 산재 승인 5년 새 6배 증가…올해 사망 승인도 4명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폭염 속 작업으로 온열질환을 겪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온열질환 산재 사망 승인 사례가 4명으로 집계되면서 폭염기 작업현장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

여름 휴가철 맞아 안전한 국립공원 만든다...불법행위 집중관리 나서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원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불법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일부 안전성이 확보된 구간에 한해 계곡 출입을 허용하는 등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나선다.국립공원공단은 여름 성수기 동안 증가하는 탐방객으로 인한

질병관리청, 응급실 열사병 표준 진료지침 첫 배포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질병관리청이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응급실에서 열사병 환자를 신속하게 진단·치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개발해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은 의료현장에서 온열질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응급실 열사병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