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거제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지역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피해 상황을 살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는 등 가용한 지원수단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물가 특별관

7월 호우 피해 309억원 확정…정부, 복구비 713억원 투입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액을 309억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8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피해는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발생했다. 피해지역은 전국 13

소방·경찰 재난현장 장비 휴대 부담 줄인다...‘AI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경찰 등 대응 인력이 여러 통신장비를 동시에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요 지시사항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안전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이 추진된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

행안부, 8·15 연휴 호우 대비 강화…위험지역 사전 통제·주민 대피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8·15 연휴 기간 호우에 대비해 관계기관에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취약지역 주민 대피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15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연휴 기간 대응 공백을 막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는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