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 더 치명적...맑은 날 대비 치사율 1.3배↑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장마철에는 빗길 미끄러짐과 수막현상으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 대비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타이어 점검, 감속 운행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 여름철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 800여 곳 집중 점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유가공품 안전관리를 위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제조·판매업소 8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커지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우유 등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유가공품 제조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등이

여름 장마철 식중독 주의...“식재료 관리·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식재료 보관 상태가 나빠지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식품을 섭취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식재료의

온열질환 산재 승인 5년 새 6배 증가…올해 사망 승인도 4명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폭염 속 작업으로 온열질환을 겪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온열질환 산재 사망 승인 사례가 4명으로 집계되면서 폭염기 작업현장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