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주의 당부...“예방접종 받아야”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현지 감염병 상황 점검에 나섰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지역에서 홍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기매개감염병과 식중독, 온열질환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최되

산림청, 드론 활용 산사태 피해조사 합동훈련 실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산림청이 여름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산사태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고성능 드론 활용 산사태 피해조사 훈련’을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접근이 어려운 피

[사건사고 조사결과] 서소문 고가 붕괴('26.5), 원청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청 시공사 대표 등 관계자 5명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입건 대상에는 원청 시공사 대표 A씨와 하청업체 대표, 현장소장 등이 포함됐다. A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숨진 시공사 현장소장

정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수상 안전관리 대책’ 시행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정부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사고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과 하천, 계곡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요원 확대 배치와 집중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와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