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염중대경보 도입 맞춰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 총력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경기도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오는 6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상황관리체계을 개편하고,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이 지속될 경우 내려지는 최상위 폭염특보

무인점포 147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전국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등 무인점포 147곳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진열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식품 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7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

고용노동부, 포괄임금 상시 감독 착수...공짜노동 관행 뿌리 뽑는다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최근 포괄임금제 악용 사례에 대한 익명 신고가 증가하면서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공짜노동’ 관행 근절을 위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감독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14일 포괄임금 다수 활용 사업장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연말까지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식약처, 다회용기 세척업체 위생관리 수준 높인다...‘찾아가는 교육’ 실시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식판 등 다회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척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는 한 번 쓰고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