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가을철 산불 대응 강화…진화차 108대·전문인력 755명 확보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산림청이 가을철 산불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야간 진화 역량을 강화한다.산림청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별 예방 활동과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24시간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가을 추위 기승…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속 일교차 최대 15도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8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상층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고 있으며, 중국 산둥반도 부

구룡마을 또 불길…2009년 이후 최소 16건, 올해만 두 번째 대형 화재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27일 오후 3시5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1지구와 3지구, 7지구 인근까지 번졌다. 강남구청은 이날 저녁 1·2·3지구에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지난 1월 4·6지구 화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형 화재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59분 대응 1단계를,

산재 사망 3명 이상 사업주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내년 4월 시행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산업재해로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사업주에게 3년 평균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제도가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반복적인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주에 대한 행정제재와 근로자의 작업중지 요구권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이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