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E등급 노후교량 긴급 정비…위험교량에 21억원 지원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E등급 노후교량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D등급 교량에 대해서도 지방정부와 협의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 방지대책의 하나로 전국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등급이 D·E등급인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

[사건사고 조사결과] 4명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25.12)…시공·감리 전 과정 부실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용접 전 과정의 부실시공과 감리 소홀로 발생한 인재로 결론 내리고 시공자와 건설사업관리자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정부, 휴가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안전요원 5천831명 배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국 수상시설과 사고 위험지역에 안전요원 5천831명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606곳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별 안전관리 현황과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

포항 보릿돌교 붕괴 원인 규명 본격 착수...합동감식 나선다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경북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합동감식 일정 조율에 나서는 등 원인 규명이 본격화됐다. 또한, 포항시는 동해안 해상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3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 합동감식 일정을 조율하며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광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