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1.4도까지 치솟아…기후통계 관측지점 역대 최고기온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남 양산의 기온이 31일 41.4도까지 오르면서 전국 기후통계 관측지점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 관측자료에 따르면 양산의 기온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41.4도를 기록했다. 2008년 12월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양산은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정부, D·E등급 노후교량 긴급 정비…위험교량에 21억원 지원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E등급 노후교량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D등급 교량에 대해서도 지방정부와 협의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 방지대책의 하나로 전국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등급이 D·E등급인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

[사건사고 조사결과] 4명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25.12)…시공·감리 전 과정 부실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용접 전 과정의 부실시공과 감리 소홀로 발생한 인재로 결론 내리고 시공자와 건설사업관리자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정부, 휴가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안전요원 5천831명 배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국 수상시설과 사고 위험지역에 안전요원 5천831명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606곳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별 안전관리 현황과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