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대조기’ 오는 13~16일 해수면 높아진다...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수면 높이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피서객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인천은 이달 14~15일 해수면이 ‘경계’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만조 전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그믐 대조기 영

여름철 차량 화재 사고 집중…소방청 “폭염 속 엔진 과열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최근 5년간 내연기관 차량에서 1만800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해 899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차량 화재의 약 19%가 여름철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돼 폭염 속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 화재는 총

35도 웃도는 폭염에 전기까지 끊겨…대전·당진 정전 잇따라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대전과 충남 당진에서 8일 오후 정전이 잇따라 발생해 폭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전에서는 아파트 자체 전력설비 고장으로 400여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당진에서는 돌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3시 15분께 대전 서구 도마동의 400여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행안부, 폭염 대응 그늘막 확대…전국 3만9514개 설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행정안전부가 7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인 전국 그늘막 설치 현황과 지속적인 확충 방침을 밝혔다. 전국에 설치된 그늘막은 지난 3일 기준 3만9514개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기온과 바람 등을 감지하는 스마트 그늘막은 9163개다. 보도자료는 이날 오전 11시 보도 시점으로 공개됐으며 별도의 신규 설치 개시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