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레디 코리아 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화물열차 탈선과 대규모 유류 폭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정부는 철도사고와 환경오염, 다수 인명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세종시 부강역 인근에서 관계기관 25곳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REA

국립산림과학원, AI로 산사태 영향범위 예측...재난 대응 역량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사태(토석류) 피해 가능 지역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마을 산사태(토석류) 영향범위를 신속히 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식약처, 어르신·다문화가정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정보 사각지대 해소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교육을 전국에서 실시한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소비자 피해 감소를 위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보취약계층의 식의약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경기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집중 홍보 나서...인명피해 예방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풍수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 대응 행동요령을 담은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도민 대상 안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