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조종천·구운천 하도정비 나서...우기 전 안전관리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경기도가 침수 등에 대비하여 가평지역 지방하천 건설현장 인근 하천에 대한 하도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가평군 조종천, 구운천 일대에서 퇴적토를 선제적으로 제거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해당 일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로 토사가 대량 유입돼 물길이 좁아진 구간이 발생했다. 도는 우기 전 해당 지역의 유수 흐름을

행안부, 올해 상반기 안전한국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정부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75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풍수해와 지진, 대형 화재,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상황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 증가...경찰, 암행순찰차 추가 배치 등 사고 예방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5월 가정의 달에는 나들이와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를 확대 배치하는 등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집계됐다.

성장호르몬제, ‘키 크는 주사’ 아니다...오남용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성장호르몬 제제가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인식되면서 오남용 우려가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 사용 안내와 함께 과대광고 단속에 나선다.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제제는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특별성 저신장증 환아의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으로,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