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 사고 예방하려면 탐방로부터 확인…국립공원공단 안전수칙 안내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6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의 산행 안전을 위한 탐방로 선택 기준과 지형별 보행법 등을 안내했다.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30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8건은 사망사고였으며,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난 비법정탐방로에서도 3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국립공

노동자 납 노출 우려 속...울산시, 납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나서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울산시가 산업현장의 유해물질 노출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납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최근 지역 사업장에서 노동자의 납 노출과 건강관리 문제 등이 불거진 가운데 배출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울산시는 15일 지역 내 납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이날부터 오

가을 등산사고 10월에 가장 많아…실족·조난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최근 3년간 발생한 등산사고 가운데 10월 사고 건수가 연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실족과 조난, 신체질환 순으로 많았으며,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정 등산로 이용과 일몰 전 하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행정안전부가 14일 공개한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

가을 산악사고 10월에 가장 많아…소방청, 등산로 이탈·음주 산행 자제 당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가 3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단풍철인 10월에 연간 산악사고 구조활동이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해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정확한 사고 위치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13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