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살핀다...위해요소 집중점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새 학기를 맞아 전국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먹거리·유해환경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시작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와 과속 단속부터 학교 주변 유해업소, 미인증 어린이 제품, 위험 광고물까지 분야별로 살펴 통학 환경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전국 63

거제·통영 수해 복구 총력...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통영시가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호우 대응을 위해 운영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종료하고 복구 지원체제로 전환하면서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종

구윤철 부총리 “거제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지역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피해 상황을 살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는 등 가용한 지원수단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물가 특별관

7월 호우 피해 309억원 확정…정부, 복구비 713억원 투입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액을 309억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8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피해는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발생했다. 피해지역은 전국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