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르신·다문화가정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정보 사각지대 해소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교육을 전국에서 실시한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소비자 피해 감소를 위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보취약계층의 식의약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경기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집중 홍보 나서...인명피해 예방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풍수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 대응 행동요령을 담은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도민 대상 안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

국토부, 철도사고 대응력 높인다...운전실 CCTV 설치 기준 개선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철도 사고의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열차 운전실 내 CCTV(영상기록장치) 설치 기준을 대폭 손질한다.국토교통부는 5일 철도 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열차 운전실 내 CCTV 설

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주의 당부...“예방접종 받아야”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현지 감염병 상황 점검에 나섰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지역에서 홍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기매개감염병과 식중독, 온열질환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