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폭발 사고사망자 1년 새 2배...고용노동부, 위험사업장 집중점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숨진 노동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산업현장의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인화성 물질 관리와 화재 예방시설 등 사업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산행 사고 예방하려면 탐방로부터 확인…국립공원공단 안전수칙 안내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6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의 산행 안전을 위한 탐방로 선택 기준과 지형별 보행법 등을 안내했다.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30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8건은 사망사고였으며,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난 비법정탐방로에서도 3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국립공

노동자 납 노출 우려 속...울산시, 납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나서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울산시가 산업현장의 유해물질 노출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납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최근 지역 사업장에서 노동자의 납 노출과 건강관리 문제 등이 불거진 가운데 배출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울산시는 15일 지역 내 납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이날부터 오

가을 등산사고 10월에 가장 많아…실족·조난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최근 3년간 발생한 등산사고 가운데 10월 사고 건수가 연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실족과 조난, 신체질환 순으로 많았으며,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정 등산로 이용과 일몰 전 하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행정안전부가 14일 공개한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