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반복기업에 영업이익 5% 과징금… 건설사 8곳 ‘비상’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법 공포 6개월 뒤 시행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19명 중 찬성 161명, 반대 52명, 기권 6명으로 산안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찬성했고,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했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법정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발생한 산업재해로 최근 1년

8년간 13명 숨진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노동부 감독서 473건 위반 적발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지난 6월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안전보건 관련 법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가 나 모두 13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29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대전R&D캠퍼스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 재해복구 강화…A1 장애 시 1시간 안에 복구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이 재난으로 중단될 경우 1시간 이내 복구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체계가 강화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운영 중인 시스템은 다른 센터나 민간 클라우드 등으로 단계적으로 재배치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국가 정보시스템의

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 5년간 113건...어린이·고령층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를 이용하다 신발이나 옷, 소지품 등이 틈새에 끼이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는 발이나 손 등 신체가 직접 끼이는 사례가 많고, 고령층은 가방이나 우산 등이 걸린 뒤 넘어지면서 추가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