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안전관리 투자 지속...올해 3200억원 집행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업계가 올해 안전 분야에 3200억원을 투자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화재·폭발 등 중대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끼임·떨어짐 등 일반산업재해는 지속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고도화가 필요해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중대본, 호우 피해 대응 긴급 점검회의…선제 대피 강화 지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9일 오전 7시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 대피와 지하차도·도로 통제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 세종, 충남·충북, 전북 등을 중심으로 밤사이 강한 비가 이어지며 시설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기계식주차장 화재·침수사고 주의...“안전수칙 준수해야”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기계식주차장에서도 화재와 침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8일 계절성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와 관리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이 반복되면서 기계식주차

빗길 교통사고 더 치명적...맑은 날 대비 치사율 1.3배↑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장마철에는 빗길 미끄러짐과 수막현상으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 대비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타이어 점검, 감속 운행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