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4~15일 호우·강풍 대비…지하차도 선제 통제 지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질 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구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출입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행안부는 1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정부, 한국공항공사가 참여하는

국방 BNNT 특허 5건 소방 분야 이전…차세대 방화복·소방로봇 개발 추진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방 분야에서 개발된 질화붕소나노튜브 기술이 차세대 방화복과 소방로봇용 열방호 소재 개발에 활용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13일 경남 진주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본소에서 질화붕소나노튜브 관련 특허 5건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질화붕소나노튜브는 영문 명칭인 Boron Nitride NanoTube의 앞

석유화학업계, 안전관리 투자 지속...올해 3200억원 집행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업계가 올해 안전 분야에 3200억원을 투자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화재·폭발 등 중대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끼임·떨어짐 등 일반산업재해는 지속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고도화가 필요해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중대본, 호우 피해 대응 긴급 점검회의…선제 대피 강화 지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9일 오전 7시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 대피와 지하차도·도로 통제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 세종, 충남·충북, 전북 등을 중심으로 밤사이 강한 비가 이어지며 시설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