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연휴 24시간 안전관리...교통·화재·의료 대응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정부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귀성·귀경객이 단기간에 몰릴 것으로 보고 교통과 화재, 치안, 의료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앙과 지방정부는 연휴 내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

'차량 해킹으로 비정상적 작동한다면’...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점검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서버에 침입한 악성코드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까지 퍼지고, 운전자의 의도와 달리 주요 장치가 움직인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정부와 자동차·보안 관련 기관이 이 같은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해 사고 신고부터 차량 복구, 재발 방지까지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

경찰청, 추석 종합 치안대책 추진...1인가구·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찰이 주거지역과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응을 강화한다.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도로와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는 교통안전 관리에도 나선다.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추석

독감 환자 빠르게 늘어...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인플루엔자 환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빠르게 늘면서 방역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 특히 7~12세 어린이의 의사환자 분율이 전체 평균의 약 3배에 달하는 등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11일 의료계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등이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