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산재 승인 5년 새 6배 증가…올해 사망 승인도 4명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폭염 속 작업으로 온열질환을 겪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온열질환 산재 사망 승인 사례가 4명으로 집계되면서 폭염기 작업현장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

여름 휴가철 맞아 안전한 국립공원 만든다...불법행위 집중관리 나서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원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불법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일부 안전성이 확보된 구간에 한해 계곡 출입을 허용하는 등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나선다.국립공원공단은 여름 성수기 동안 증가하는 탐방객으로 인한

질병관리청, 응급실 열사병 표준 진료지침 첫 배포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질병관리청이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응급실에서 열사병 환자를 신속하게 진단·치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개발해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은 의료현장에서 온열질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응급실 열사병 진료

국토부, AI·드론·위성기술 활용한 철도건설 안전관리 혁신 추진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기술과 안전관리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