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냉방하면 전력 1.7배↑…정부, ‘에너지절약’ 집중 캠페인 운영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고 산업체 조업률 회복까지 맞물리면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여름철 에너지절약을 위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 냉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개문냉방이나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등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35도 웃도는 폭염에 전기까지 끊겨…대전·당진 정전 잇따라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대전과 충남 당진에서 8일 오후 정전이 잇따라 발생해 폭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전에서는 아파트 자체 전력설비 고장으로 400여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당진에서는 돌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3시 15분께 대전 서구 도마동의 400여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행안부, 폭염 대응 그늘막 확대…전국 3만9514개 설치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행정안전부가 7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인 전국 그늘막 설치 현황과 지속적인 확충 방침을 밝혔다. 전국에 설치된 그늘막은 지난 3일 기준 3만9514개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기온과 바람 등을 감지하는 스마트 그늘막은 9163개다. 보도자료는 이날 오전 11시 보도 시점으로 공개됐으며 별도의 신규 설치 개시일은

폭염에 달궈진 차량 내부...야외주차 검은색 차량 최고 85.5℃ 치솟아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외에 세워둔 차량 내부 온도가 사람의 피부를 화상 입힐 정도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낮 차량 내부가 최고 85℃ 이상으로 달아오른다며 탑승 전 충분한 환기와 함께 어린이·반려동물 방치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