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근로시간·노동환경 실태 살핀다…노사정 공동 TF 출범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과 노동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노사정 공동 논의가 시작됐다. 정부와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기존 조사와 해외사례를 검토하고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수확철 농작업 사고 주의보...고령 농업인 사고 위험 높아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작업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농업인들에게 농기계·농기구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작업 중 넘어짐이나 사다리 추락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경기도는 벼 수확과 과수 채취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에는 작업

금융권 잇단 해킹에 24시간 비상대응 가동…KISA 침해대응 인력 보강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금융권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의 인력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간 영역으로의 추가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사이버위협 대응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

산재 반복기업에 영업이익 5% 과징금… 건설사 8곳 ‘비상’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법 공포 6개월 뒤 시행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19명 중 찬성 161명, 반대 52명, 기권 6명으로 산안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찬성했고,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했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법정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발생한 산업재해로 최근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