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13명 숨진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노동부 감독서 473건 위반 적발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지난 6월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안전보건 관련 법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가 나 모두 13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29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대전R&D캠퍼스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 재해복구 강화…A1 장애 시 1시간 안에 복구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이 재난으로 중단될 경우 1시간 이내 복구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체계가 강화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운영 중인 시스템은 다른 센터나 민간 클라우드 등으로 단계적으로 재배치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국가 정보시스템의

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 5년간 113건...어린이·고령층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를 이용하다 신발이나 옷, 소지품 등이 틈새에 끼이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는 발이나 손 등 신체가 직접 끼이는 사례가 많고, 고령층은 가방이나 우산 등이 걸린 뒤 넘어지면서 추가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대응정보 확대…소방용수 수계 유입 막는다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때 화학물질과 소방용수의 수계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대응정보가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30일부터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전국 27개 시군구 재난대응부서에 배포한다. 정보집 구축 대상은 전국 유해화학물질 물류사업장 92곳이다. 정보집은 유해화학물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