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행정안전부가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장마 종료 이후 폭염이 본격화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데 따른 것이다. 기

행안부·복지부, 호우 피해자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7월 호우 피해자의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안에 심리지원반이 구성·가동됨에 따라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을 대상으로 부처 간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우 피해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주민

식약처, 팥빙수·우베 디저트 등 음식점 4천624곳 점검…93곳 적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팥빙수와 우베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인지도가 높은 음식점 4천624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에 대한 행정처분 등 조치를 관할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정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팥빙수와

정부, 7월 호우 대응 종료…복구대책지원본부 즉시 가동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7월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제하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담당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 호우 피해지역의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이재민 구호를 중심으로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