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600년을 거슬러 뿌리를 찾아…태조·태종·근녕군 첫 참배기

9월 25일 추석 차례를 지내고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선조 참배 일정을 세웠다. 전주이씨 근녕군파 20세손으로 살아오면서 언젠가는 근녕군의 선친인 조선 제3대 임금 태종 이방원, 그리고 그 선친이자 조선왕조를 연 태조 이성계로 이어지는 선조들의 묘소를 직접 찾아뵙고 싶었다. 나에게 근녕군 이농(李禯)은 19대조이며, 그의 아버지 태종 이방원은 20대조,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막는다...고용부, 집중 안전관리 나서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가을철 지붕 보수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작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작업자가 지붕에서 떨어져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단기간·소규모로 이뤄지는 지붕 공사의 특성상 안전조치가 미흡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내달 27일까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용노동부는 지붕 보수 및 태양광 설치 현장에서 발

온열질환 산업재해 5년 새 3.3배… 지난해 83명, 매년 사망자까지 나왔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5년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자가 3.3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도 매년 꾸준히 발생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온열질환 산업재해자는 총 243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해외직구 인센스·아로마오일서 금지물질·폼알데하이드…900개 중 189개 부적합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인센스와 아로마오일 등 향 제품을 비롯해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와 미용접착제에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집중적으로 확인돼 판매·통관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