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온열질환자 하루동안 198명 발생...누적 2441명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환자 대부분이 실외에서 발생했고,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의 피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5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 동안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98명으로 집계

인공눈물인 줄 알고 '뚝'...유사 용기 화장품에 안구 손상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최근 일회용 인공눈물과 외형이 비슷한 앰플·세럼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이 시중에 판매되면서 소비자가 이를 의약품으로 오인해 사용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을 안

폭염 중대본 2단계 가동…취약계층·야외작업장 관리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예찰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건설현장·물류센터의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보장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오후 4시 김광용 중대본 차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대응 조치를 점검했다. 정부는 현재 폭염 중대본

폭염 속 차량 화재 주의..."여름철 자동차 안전관리 철저히 해야"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도 커짐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자동차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안전관리 수칙을 3일 안내했다. 공단에 따르면 7~8월에는 차량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