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반침하·전기차 화재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21개 기관 참여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도심에서 발생하는 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면서 개별 사고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여러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반침하와 시설물 붕괴, 화재 등이 연쇄적으로 이어질 경우 신속한 인명구조와 현장 통제, 기반시설 복구를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가 요구된다.서울시는 22일 오전

가을철 산불 381건 중 199건이 입산자 실화·소각으로 발생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올해 10월 들어 발생한 산불이 최근 10년 평균의 4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22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5건의 4.4배에 달했다.2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공개한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11월에 발생한 산불은 총 381건으로 집계됐다. 이

수능 D-30, 에너지음료 찾는 수험생들...식약처 “카페인 과다 섭취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시험 준비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거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찾는 학생들은 카페인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능을 30일 앞둔 수험생들이 건강한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화재·폭발 사고사망자 1년 새 2배...고용노동부, 위험사업장 집중점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숨진 노동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산업현장의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인화성 물질 관리와 화재 예방시설 등 사업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