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 5년간 113건...어린이·고령층 주의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를 이용하다 신발이나 옷, 소지품 등이 틈새에 끼이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는 발이나 손 등 신체가 직접 끼이는 사례가 많고, 고령층은 가방이나 우산 등이 걸린 뒤 넘어지면서 추가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대응정보 확대…소방용수 수계 유입 막는다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때 화학물질과 소방용수의 수계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대응정보가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30일부터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전국 27개 시군구 재난대응부서에 배포한다. 정보집 구축 대상은 전국 유해화학물질 물류사업장 92곳이다. 정보집은 유해화학물질을

초등돌봄 점심급식 확대·노인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적극행정 국민신청으로 개선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북지역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의 점심급식이 학교별 여건에 따라 달리 운영되던 방식에서 모든 학교가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급식 문제에 대한 개선안을 경상북도교육청에 제시했고, 교육청이 이를 수용해 급식 실태를 전수조사한 뒤 운영방식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

[역사기행] 600년을 거슬러 뿌리를 찾아…태조·태종·근녕군 첫 참배기

9월 25일 추석 차례를 지내고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선조 참배 일정을 세웠다. 전주이씨 근녕군파 20세손으로 살아오면서 언젠가는 근녕군의 선친인 조선 제3대 임금 태종 이방원, 그리고 그 선친이자 조선왕조를 연 태조 이성계로 이어지는 선조들의 묘소를 직접 찾아뵙고 싶었다. 나에게 근녕군 이농(李禯)은 19대조이며, 그의 아버지 태종 이방원은 20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