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인센스·아로마오일서 금지물질·폼알데하이드…900개 중 189개 부적합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인센스와 아로마오일 등 향 제품을 비롯해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와 미용접착제에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집중적으로 확인돼 판매·통관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

영풍의 봉화 석포제련소 두 달 만에 또 화재… 7월 화재 원인은 여전히 미확인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21일 밤 화재가 발생해 기계설비 일부가 소실됐다. 두 달여 전인 지난 7월 9일에도 이 공장 대기집진시설에서 불이 났던 터라, 반복되는 화재의 원인 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2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네덜란드 KLM 여객기, 대서양 상공서 화재로 회항…보조배터리 탓이었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네덜란드 국적항공사 KLM 소속 여객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기내 화재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로 알려졌으나 확인 결과 항공사 규정을 만든 전직 최고경영자가 규정을 어겨 벌어진 사고로 드러났다. 21일 더치뉴스닷엔엘(DutchNews.nl)·아비에이션 A2Z·아비에이션24닷비이 등 외국 매체에 따

추석 앞두고 호우 이재민 귀가 지원...장기 대피 107세대 주거비 지급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지난달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떠난 이재민 가운데 일부가 여전히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석 전 최대한 많은 주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속도를 내는 한편, 귀가가 어려운 세대에는 월세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8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파손과 공동주택 단전·단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