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환율 안정적..제롬 파월 연설, 시장에 이미 반영 가능성 있어..테슬라 하락, 비트코인 반등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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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연설, 관망세
- 테슬라 주가 살펴야
- 유가,환율,금리 안정적

미국 지수 선물이 보합권에서 혼조를 보이며 갈팡질팡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대형 암호화폐들도 발을 맞추며 '눈치보기'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시간외거래에서 나스닥 대형주 중에서는 테슬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 알파벳, 넷플릭스 등은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티모바일 정도가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23시 13분 현재 비트코인은 2348만원을 오르내리며 강보합세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이더리움은 17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450원과 51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2440원에 거래 중이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오늘은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시장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그의 멘트 하나하나에 모든 투자자들이 울고 웃게 될 것이 자명한 바, 향후 예상과 경기 예측에 신경 쓰며 시장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테슬라의 주가가 최근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머스크가 본업은 팽개치고 트위터에만 신경을 쓴다는 등 노이즈가 지속되고 있어 가격 변동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시총 상위주로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늘 앞서간다. 금리와 환율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연준 의장의 발언도 무난하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과 성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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