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안정적 모습 보여..테슬라 약세,비트코인 반등 지속..급격한 쏠림은 없을 것으로 예상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5 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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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연설 임박
- 테슬라 주가 하락
- 유가,환율,금리 안정적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우존스는 상승을 키우고 있으나 나스닥은 소폭 올라 제자리걸음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고 반등을 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기타 알트코인들도 차분한 움직임 속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03시30분에 시작된다. (사진= 연합뉴스)

업비트에서 0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358만원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800원과 5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2440원에 거래 중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후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급격하게 쏠릴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진다. 금리와 환율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잇어 시장에 이미 반영이 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나스닥에서 테슬라는 약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고 엔비디아,애플,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어제 검찰이 두나무 송치형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에 불복하며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캐나다에서 자국 내 거래소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고객 예탁자산을 거래소 자산과 분리하도록 지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전세계적인 흐름은 분명해지고 있다. 제도권으로 통제 권한을 부여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와 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하루빨리 법안과 기구를 만들어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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