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폭등세 보여..CPI 양호, 제롬 파월의 연설, 초미의 관심..비트코인,테슬라,애플 강세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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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CPI 예상치 하회
- 제롬 파월의 전망 매우 중요
- 테슬라,애플,아마존닷컴 강세
- 시장은 늘 한발 빨라

미국 CPI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모두 진정을 보이며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연설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긴축 조절에 대한 언급과 내년 전망에 대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 자명하기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이 1만8천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이더리움클래식, 도지코인, 아발란체 등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폭등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멧, 넷플릭스 등이 강하게 반등하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테슬라도 4% 남짓 강세를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이다.

 

내년 경기 전망 및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은 단기는 물론 내년 초까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나스닥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올해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심하게 망가져버린 암호화폐 시장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을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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