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은 향후 시장 좌우할 것..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애플,아마존,알파벳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0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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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CPI 예상치 하회
- 제롬 파월의 전망 매우 중요
- MS,애플,아마존닷컴 강세
- 시장은 늘 한발 빨라

미국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시장의 피벗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나스닥과 S&P, 다우지수가 모두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미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제 공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넘어갔다. 과연 모두의 바람대로 긴축 조절에 대한 희망을 살려줄 것이가는 그의 향후 플랜 및 경기 예상 내용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지나친 기대가 문제될 수도 있겠으나 금리와 달러인덱스의 움직임을 고려해보면 시장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모처럼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AMD 등 주요 기업들이 강한 상승으로 시장을 이글고 있다. 다만 테슬라는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 미끄러지며 강보합세로 전환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시장은 늘 한 두발 앞서간다. 오늘 미 금리의 하락세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환율이 1292원대로 하락한 점도 시장에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부디 역경으로 가득찼던 올해를 뒤로 하고 봄바람이 서둘러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에 기대를 걸어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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