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와 의사록 공개 임박..제롬 파월 선택 중요..추천주는 삼성전자,현대건설,아모레G..비트코인 횡보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8 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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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통위 금리 동결 예상
- CPI 글로벌 관심 폭증
- 비트코인은 반등 시도
- 삼성전자 역할 중요한 시기
- 에코프로 논란 지속

누구든지 좋은 기회를 만난다.
다만, 그것을 포착하는 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뿐이다.
- 앤드류 카네기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후 주가의 변동을 보면서 생각난 카네기의 문구다. 지난 주 내내 비슷한 요지의 글을 썼던 터라 자신이 바보스러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으로 시장은 활기를 찾은 듯 했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급등을 보였다. 과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들 종목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이가 많을 것이다. 추세적 전환은 아직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 지난 금요일 못지 않은 기회가 반드시 다시 올 것이라 믿는다.

 

다음 주는 한국은행 금통위와 미국 CPI 그리고 3월 FOMC 의사록 공개에 모든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은 금통위는 논란이 끊이지 않으나 금리를 동경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 CPI와 FOMC 의사록 공개는 글로벌 관심이 집중될 것이며, 연준의 행보에 지대한 영향이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증권가는 제한된 박스권을 예상하며 삼성전자와 아모레G, 현대건설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고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점증하는 미·중 갈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은 주말 내내 답답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거래량도 미진하고 이슈나 특이사항이 전혀 없어 굼뜨게 느껴지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조정을 보이다가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폭이 미미하며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 엔비디아 등 업종 대표주들은 시간외에서 여전히 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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