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건사고] 광주공항 주차 차량 화재…1천650만원 재산 피해등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4:48:19
  • -
  • +
  • 인쇄
▲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제2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화재현장 (사진: 광주공항 관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광주공항 주차 차량 화재…1천650만원 재산 피해
공항 주차장에 세워 둔 차량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제2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일부가 소실되며 약 1천650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익산 단독주택 화재…50대 거주자 숨진 채 발견
19일 오전 3시 45분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시작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약 1시간 5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이후 건물 내부를 확인하던 중 50대 거주자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은 현장 관계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홍천 도로서 SUV 전복 사고…60대 운전자 심정지
지난 18일 오후 6시 45분 강원 홍천군 내촌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인근 밭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화도 도로서 1t 트럭 논고랑 추락…70대 운전자 숨져
인천 강화도에서 1t 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논고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도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고 동승자인 딸 40대 B씨는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 구간에서 중앙선을 넘은 뒤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군산 해상서 어선·부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3시 27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쪽 8㎞ 해상에서 54t급 어선과 예인선에 예인 중이던 2천803t급 부선이 충돌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어선과 부선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두 선박이 입항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해경은 야간 항해 시 예인 중인 부선이나 예인줄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충돌이 잦다며 레이더 등을 활용해 주변 선박 동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영양 야산 화재…헬기 5대 투입 진화 중
19일 오전 10시 35분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당국은 인력 70명 헬기 5대 소방차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영양군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를 권고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