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전망 및 추천주..금통위 금리 동결 예상..CPI와 의사록 주목..삼성전자,현대건설,아모레G 관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8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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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금리 동결 택할 듯
- CPI매우 중요한 시점
- 삼성전자,에코프로 관심과 우려 혼재

다음 주는 한국은행 금통위와 미국 CPI 그리고 3월 FOMC 의사록 공개에 모든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은 금통위는 논란이 끊이지 않으나 금리를 동경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상 최악의 경상수지 적자를 보고 있는 현정권하에 지난 금통위 때도 경기를 부양시킨다는 목적으로 동결을 했던 금통위는 오늘 기재부 발표 결과가 충격적이었지만 동결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소비자 물가상승률(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올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전망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반면 고용 둔화폭에 비해 임금·물가가 여전히 높게 나타나는 경우 경기 우려가 오히려 증폭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 주(4월 10~14일) 증시는 국내외 통화정책 관련 이벤트들의 영향력이 지배적일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380~2530포인트를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을 꼽았다. 추천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건설, 아모레G 등이 이름을 올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가 잠재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 디음 주에는 한은 금통위와 미국 CPI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무거운 행보 속에 잠잠한 느낌이 강하다. 은행권 안정과 바이낸스 관련 돌발 이슈가 악재로 작동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이며 거래대금의 증가로 손바꿈이 있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느 판단된다. 삼성전자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의 상승이 반갑지만 나머지 주요 종목들의 반전이 있어야만 증시가 힘을 낼 것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계단식으로 발전하는 도약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한편 미 지수선물을 비롯해 테슬라, 애플,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시간외에서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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