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인상 유력..시장 대표 종목 비중 늘릴 때.. 비트코인 박스권..차분한 계단식 전진 바람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8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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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금리 동결 예상
- CPI에 글로벌 관심 폭증
- 비트코인은 박스권
- 삼성전자 역할 중요한 시기

요즘 언론들의 기사와 소위 전문가란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간밤 미국의 3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가 공개되자 현재 미국 언론들은 임박한 FOMC에서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무례와 경솔을 자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시장은 결코 목록지 않은 정글과 같지만 또한 준비하는 투자자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며 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알뜰한 결실을 맺는 길일 것이다.

 

▲ 3월 미 실업률 결과는 FOMC에서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과 리플, 솔라나, 이더리움, 앱토스 등 거래 상위 암호화폐들은 너무나 조용한 행보 속에 좁은 박스권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은행권의 불안에 힘입어 상승한 부분은 어느 정도 되돌릴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 하나 거래대금이 미미한 점은 문제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370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CPI와 FOMC 의사록 공개가 입박한 가운데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만으론 상승은 한계가 분명할 것이다. 다음 주 큰 이벤트들이 무탈하게 지나가고 시장에 활기와 봄의 화사한 기운이 스며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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