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주말, 비트코인은 잠잠..에코프로 과열 논란 속 삼성전자 역할 중요..5월 FOMC 관심 집중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8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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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역할론 커져
- 비트코인 무거운 행보
- 에코프로 상승 반기나 과열 진정 필요

간밤 미국의 3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가 발표됐다. 실업률은 3.5%로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으며, 미국의 3월 비농업 일자리가 개로 전월 대비 23만6000개 증가했다. 다음 달 2일 열리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연준의 본령을 무시하는 발언일 뿐이며 견조한 노동시장을 확인한 것으로, 금리 동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와중에 제롬 파월과 연준은 동요 없이 본래 구상하던 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여진다.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강세는 반가우나 과열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조정을 보이다가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폭이 미미하며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 엔비디아 등 업종 대표주들은 시간외에서 여전히 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한 상승을 보여준 주말, 많은 투자자들이 환호했다. 재고 수준과 업황의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컸던 터에 감산 돌입을 발표하자 턴어라운드에 대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이 시장을 압도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천보도 강한 상승으로 투자자들을 기쁘게 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는 좋은 실적 발표가 '과거'로 치부된 듯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에코프로의 과열 논란은 식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횡보 중이며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은 마실 나간 듯 조용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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