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반등세나 가상자산은 아직..추세 전환 요원..비트코인,솔라나,이더리움 횡보..거래대금 늘어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2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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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수선물과 유럽 증시 오름세..
- 비트코인 2만400달러 공방 지속..
- FOMC 의사록, 물가 집중 밝혀..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세계 증시는 반등을 시도하는 중이나 암호화폐들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모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상승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강한 반등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는 계속되는 분위기여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여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여전한 것이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인해 국가 디폴트 위험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고 가상자산 관련 대출 업체들의 부도가 이어지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노이즈라 하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7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400원과 16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32원에, 위믹스는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 세네카

 

세네카의 말처럼 지금은 견뎌내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반항할 때가 아니다. 순응하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주시해야할 때이다. 장마철이 시작됐다. 소나기인 줄 알고 덤비는 것 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일 수 있다. 거래 대금의 회복이 첫 단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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