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효과..증시 상승..미 선물 강세 보여..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웨이브 좁은 행보 이어가..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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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84% 상승 마감..
- 비트코인 2만불 공방 지속..
- FOMC 의사록, 물가 집중 밝혀..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모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상승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강한 반등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는 계속되는 분위기여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여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여전한 것이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인해 국가 디폴트 위험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고 가상자산 관련 대출 업체들의 부도가 이어지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노이즈라 하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7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110원과 164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33원에, 위믹스는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pixabay)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26포인트(1.84%) 상승한 2334.27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5억원, 316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753억원 매도 우위였다. 삼성전자는 우려 대비 선방한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3% 넘게 올랐다. 삼성SDI, LG화학도 3%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1% 넘게 주가가 올라 장을 마쳤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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