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께 아파트 7층 세대에서 불이 나 세대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응급처치 후 의식을 회복했다. 함께 있던 60대 여성도 목덜미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인명 검색을 실시해 추가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했으며 장비 32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는 7층 세대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여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추정되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밀 감식을 통해 규명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야간에는 화재를 늦게 인지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비상계단과 피난통로를 항상 확보해야 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고 평소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등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