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사건사고] 서울 은평구 빌라 화재…초등학생 남매 2명 숨져 등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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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심야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 대전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대전 동구 다세대주택 화재…3명 연기 흡입 부상·주민 15명 대피
대전 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심야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오후 11시 22분께 동구 가양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55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거주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15명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1터널서 포르쉐 전복 후 화재…운전자 숨져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터널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된 뒤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다. 9일 오전 1시 15분께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1터널 대구 방향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전도되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52분께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이 과속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A씨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파주 휴대전화 액세서리 제조공장 화재…50분 만에 큰 불길 잡아
경기 파주시의 한 휴대전화 액세서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오전 5시 35분께 파주시 맥금동의 한 휴대전화 액세서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대원 60여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6시 2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모두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사천 저도 인근 해상서 낚시어선·모터보트 충돌…70대 2명 구조
경남 사천시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해 바다에 추락한 70대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9일 오전 5시 21분께 사천시 저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2.6t 낚시어선과 승선원 3명이 탄 0.5t 모터보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70대 2명이 해상에 빠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으며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대전 다세대주택 화재서 1살 아기 모포로 구조…소방대원 신속 대응
대전 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1살 아기와 어머니가 고립됐지만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9일 대전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2분께 동구 가양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출동 당시 불길이 건물 외부로 치솟을 정도로 화세가 거셌다. 불이 난 세대 화장실 창문에서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과 1살 딸이 구조를 요청했고 소방대원들은 에어매트 설치를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모포를 펼쳐 아기를 먼저 구조했다. 어머니가 창문 밖으로 아기를 내보내자 대원들이 이를 안전하게 받아냈으며 이어 어머니도 에어매트를 이용해 탈출했다. 이들 모녀를 포함한 거주자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은 약 55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원 밤사이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주민 대피·낙석·도로 통제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사이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와 낙석, 도로 통제 등 피해가 이어졌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전날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나무 전도 12건, 낙석 2건, 인명구조 2건, 간판 피해 1건 등 모두 17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1시 15분께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에서는 토사가 마을로 유입돼 주민 4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으며 대피를 거부한 주민 2명에게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같은 날 오전 3시 10분께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59번 국도에서는 약 20t 규모의 낙석이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오전 7시 15분부터 한 방향 통행이 재개됐으며 차량 1대가 파손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에서는 정전이 발생했으나 약 1시간 만에 복구됐고 원주와 평창 지역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하상도로 등 14곳은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다. 전날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원주 신림터널 168㎜, 평창 167.5㎜, 영월 무릉 125㎜ 등을 기록했으며 기상청은 10일까지 내륙과 산지에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서울 은평구 빌라 화재…초등학생 남매 2명 숨져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심야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7분께 은평구 갈현동의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초등학교 2학년과 1학년 남매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으며 당시 보호자인 아버지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9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82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후 11시 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폭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충남 아산 평균 134.8㎜ 폭우…가로수 전도·싱크홀 발생
충남 아산시에 8일 밤부터 9일 새벽까지 평균 134.8㎜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싱크홀 1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안전조치를 마쳤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뒤 읍내동과 곡교동 지하차도 2곳, 신풍교와 봉강교 하상도로 2곳의 통행이 통제됐고 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지하차도 2곳도 추가로 차량 진입이 제한됐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지만 탑승자는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현재 세월교 1곳과 둔치주차장 3곳, 야영장 1곳, 산책로 2곳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곳과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강우량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로 가장 많았고 음봉면 155㎜, 둔포면 154㎜가 뒤를 이었다. 아산시는 8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하며 60여 명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세현 시장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 순천 산후조리원 환풍구 화재…산모·신생아 등 56명 긴급 대피
9일 오전 3시 11분께 전남 순천시 덕암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신생아, 조리원 직원, 보호자 등 56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조리원 내부 환풍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조리원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완료해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함평 정수장 액화염소 배관 파손…유해가스 누출에도 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11시 27분께 전남 함평군 함평수도센터 정수장에서 액화염소 배관이 파손되면서 유해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체에 유해한 액화염소가 외부로 새어 나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액화염소 공급 밸브를 차단한 뒤 보호복을 착용하고 잔여 가스를 제거하는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관계 당국은 노후화된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울진 죽변항 인근 어선 암초 걸림 사고…승선원 14명 모두 무사
9일 오전 0시 36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4명이 탑승한 32t급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전원의 안전을 확인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어선은 구조 작업이 진행되기 전 자력으로 암초에서 벗어났고 오전 2시 8분께 죽변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해경은 선장의 졸음 운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발생…소방 대응 1단계 발령
9일 낮 12시 36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를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SUV 화재 전소…운전자 자력 대피
9일 오전 11시 52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5㎞ 지점을 주행하던 SUV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모두 불에 탔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이상 냄새를 감지한 뒤 갓길에 정차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화재로 발생한 연기 때문에 한때 1개 차선이 통제돼 일시적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호우 피해 잇따라…창고 고립 2명 구조·도로 침수 16건 접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창고 고립과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접수된 호우 관련 신고는 모두 1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인명 구조였으며 도로 침수 9건, 배수 지원 5건, 토사 낙석 1건 등 안전조치가 이어졌다. 남동구 운연동에서는 창고에 있던 근무자 2명이 침수로 고립됐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도림동과 고잔동 일대에서는 도로 침수로 안전조치가 실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인천 남부에 이어 오전 11시 40분 인천 북부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계양구는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하부 통로가 침수되자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도 이날 낮 12시부터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전 직원에게 비상연락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연수구 동춘동 51㎜, 부평구 구산동 42.5㎜, 연수구 송도동 42㎜, 옹진군 승봉도 35㎜, 옹진군 영흥면 30.5㎜를 기록했다.

◆ 울산 온산산단 크레인 작업 중 60대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9일 오후 1시 3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HD현대엠앤에스 사업장에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하도급업체 소속 작업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A씨는 당시 크레인 상부에서 부품 교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전북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70대 트럭 전도·20대 승용차 충돌
호우특보가 발효됐던 9일 전북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운전자 70대 A씨가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시 41분께 장수군 장계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육십령터널 인근에서는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 B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두 사고 모두 빗길 주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에는 1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전날부터 9일 오후 1시 20분 기준 고창 128.1㎜, 순창 128.1㎜, 순창 복흥 125.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후 1시 2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일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 군·해경 공조로 진하해수욕장 표류자 구조…패들보드 이용 50대 무사 구조
군과 해경이 신속한 공조로 울산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레저객을 무사히 구조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20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울산여단 19해안감시기동대대 김민수 일병이 열상관측장비를 통해 패들보드를 타다 바다에 빠져 표류 중인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김 일병의 보고를 받은 권용록 상사는 즉시 울산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하고 사고 지점의 좌표와 현장 지형 및 기상 상황을 전달해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 군의 유도를 받은 해경 연안구조정은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구조된 남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 상사는 이번 구조가 해안경계작전 매뉴얼에 따른 군과 해경의 긴밀한 협조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구조에 기여한 권 상사 등에게 사단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인천 송도5교 사거리서 트레일러 전도…주차 차량 2대 파손
9일 오후 3시 23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송도5교 사거리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가 좌회전하던 중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1t 탑차와 카캐리어 차량 등 2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70대 트레일러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행 중이었지만 차량이 넘어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인천 신항에서 용현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고흥 해상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모두 구조
9일 오전 8시 33분께 전남 고흥군 외매물도 북서쪽 약 200m 해상에서 승선원 22명이 탄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3척의 협조를 받아 낚시객 20명을 육지로 안전하게 이송했으며 승객 2명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다. 선박 침수나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낚시어선이 특정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항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울산 공장 호이스트 작업 중 60대 추락…6m 아래로 떨어져 중상
9일 오후 1시 3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호이스트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약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골반 부위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호이스트에 연결된 줄에 덮개를 씌우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작업 과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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