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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소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천안서북소방서) |
◆ 천안 쌍용동 아파트 화재 발생해 주민 대피 소동
21일 오후 11시 23분경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소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이번 불로 인해 해당 세대 내부 59제곱미터 중 절반가량인 30제곱미터와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면서 1천600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화재 당시 아파트 내부에 있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연기를 들이마시는 상황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마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화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시흥 빌라 옥상서 중학생 추락해 중태
지난 21일 오후 5시 47분 무렵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6층 높이 빌라 옥상에서 중학생 A양이 아래로 떨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양은 친구 5명과 함께 옥상에 머물던 중 인접한 다른 건물 옥상으로 뛰어넘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사고로 골반 골절과 장기 파열 등 심각한 상해를 입어 헬기를 통해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동행했던 친구들을 포함해 당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충주 농업회사법인 담배 창고 화재로 2명 부상
22일 오전 2시 40분 무렵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소유의 담배 보관 창고에서 정체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 내부에 있던 건조기 6대를 비롯해 담뱃잎 2천 킬로그램이 전소하고 창고 건물 1동 전체인 300제곱미터가 불길에 휩싸였으며, 화재를 초기에 발견한 직원 2명이 자체적으로 불을 끄려다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약 2시간 10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큰 불길은 모두 잡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 강화군 주택서 에어컨 실외기 폭발로 70대 부상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분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갑자기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의 여파로 현장에 있던 70대 거주자 A씨가 머리와 무릎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의료진 협의를 거쳐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당시 에어컨 수리 기사가 실외기 내부에 가스를 주입하던 도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주입 가스의 종류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천서 승용차 4중 추돌 사고로 7명 부상
지난 21일 오후 6시 47분 무렵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인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해 있던 6명과 BMW 운전자인 40대 여성 A씨를 포함해 총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경찰이 확인한 결과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창녕군 남지읍 도로서 1톤 트럭 전신주 충돌해 운전자 사망
지난 21일 오후 6시 16분경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반대편에 있던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해 트럭 운전자인 70대 A씨가 크게 다쳐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소방 당국에 신고하였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차량 결함 등 사고 발생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음주운전 사고 낸 20대 운전자 스마트워치 신고로 구조
2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2분경 제주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변 고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착용한 스마트워치가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119에 구조 신호를 보냈고, 이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차 안에 갇혀 있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두 사람은 타박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이 사고 당시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수면제 복용 후 승합차 몰다 사고 낸 40대 송치
청주 흥덕경찰서는 수면제 성분이 든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 30분경 청주시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승합차로 700미터가량 주행하다가 도로 우측의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자 진행한 간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분석을 통해 A씨의 혈액에서 졸피뎀을 포함한 세 종류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전날 밤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수면제 두 알을 복용하고 잠을 잤으며 자신의 몸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운전대를 잡았으나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구 서구서 택시 다중 추돌로 9대 파손 및 10명 부상
22일 오전 8시 37분경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부근 국채보상로에서 신평리네거리 방면으로 주행하던 택시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3차로와 4차로에 있던 차량들을 연쇄적으로 충격하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택시 운전사 A씨와 승객을 비롯한 총 10명이 경상을 입어 그중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사고의 여파로 택시를 포함한 차량 9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가 직접 충돌한 차량은 4대이며 나머지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밀려나며 서로 부딪힌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 운전사 A씨가 최초 사고를 낸 후 약 50미터가량 더 주행하며 2차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다.
◆ 대전서 어린 자녀 태우고 음주운전 사고 낸 30대 입건
대전서부경찰서는 어린 자녀들을 차에 태운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다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20분경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아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50대 택시 운전자 등 총 5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차량에는 8세와 6세인 본인의 자녀들이 타고 있었으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직후 A씨와 자녀들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귀가 조처하였고 향후 소환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주택가서 SUV 계단 아래로 추락해 2명 부상
22일 오전 9시 30분경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길 가장자리에 설치된 난간을 들이받고 계단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 운전자와 5세 여아가 가벼운 타박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길을 지나던 행인이 없어 추가적인 인명 피해나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 남양주시 골목길서 택배 차량에 치인 20대 여대생 사망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도로에 누워 있던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경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배 트럭이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 B씨를 들이받았으며, 사고 직후 A씨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된 B씨는 끝내 숨졌다. 당시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누워 있던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당시 B씨가 왜 어두운 골목길 도로 위에 누워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여 당시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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