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 지수 선물 폭락..시장 지켜봐야..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폭락에 비트코인도 크게 흔들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2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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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뱅크런 노이즈에 시끌..
- 가상자산 시총 1조 달러 붕괴..
- 비트코인 2만3500달러 공방..
- 거래 수반한 주봉 상 강한 양봉 나와야..

테라에 이어 이더리움의 디파이 플랫폼인 셀시우스 관련 우려까지 더해져 업친 데 덮친 꼴이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일까. 월요일 증시가 연중 저점을 갱신하며 폭락세를 보였고, 가상자산 시장도 CPI와 ECB의 충격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주요 대형 크립토들이 상반기 주요 지지선 역할을 했던 가격대를 모두 하향 이탈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대 하락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기아,네이버,카카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주들이 속락했다.

 

 

이 시각 현재(22시32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1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1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4850원과 10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밖에 리플과 에이다,카르다노,코스모스,도지코인 등 거래대금 상위 주요 암호화폐들이 모두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소나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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