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 보유도 전략일 수 있어..
- 도미노처럼 테라 후 셀시우스까지..
- 거래 수반한 주봉 상 강한 양봉 나와야..
14일 한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미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비교적 선방했으나 자동차 섹터와 삼성SDI 등이 하락하며 코스피는 0.46% 밀려 마감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큰폭의 하락을 보이다 낙폭을 만회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지만 어디까지나 '데드 캣 바운스' 정도의 수준에 그칠 뿐, 셀시우스 우려와 자이언트 스탭의 공포를 벗겨내지는 못하는 양상이다.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16시55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6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6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원과 12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전략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현금 보유도 투자일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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