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반등한 시장, 그러나 지켜봐야...16일 FOMC 주목..비트코인,이더리움횡보 '솔라나,웨이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5:13:23
  • -
  • +
  • 인쇄
- 비트코인 2만3천달러 공방..
- 비트코인, 고점 대비 65% 본격 조정 ..
- 이더리움, 고점 대비 74% 본격 조정..
- 거래 수반한 주봉 상 강한 양봉 나와야..

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큰폭의 하락을 보이다 낙폭을 만회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지만 어디까지나 '데드 캣 바운스' 정도의 수준에 그칠 뿐, 셀시우스 우려와 자이언트 스탭의 공포를 벗겨내지는 못하는 양상이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연준이 14~15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0.75%p 금리인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FOMC의 성명서는 16일(한국시간) 03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15시1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1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5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8950원과 12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밖에 리플과 에이다,카르다노,코스모스,도지코인 등 거래대금 상위 주요 암호화폐들이 모두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