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후 대응이 중요..제반 여건 비우호적..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솔라나 하락 후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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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봉쇄 우려 커져..
- 미 장단기 금리 역전 심화..
- 13일, 미 CPI와 한은 금통위 주목..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경기 하강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통위와 미 CPI 발표가 '빅스텝'과 '자이언트스텝'을 더욱 공고히 만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UBS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과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시장에 부담을 던졌다. 내일 미국 CPI와 한국은행 금통위 모두 금리인상의 폭을 크게 할 것으로 예상하는 염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3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5120원과 14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4원에, 위믹스는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 존 우든

임박한 두 이벤트에 대해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옳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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