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이벤트 임박..금리,환율 살펴야..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웨이브 하락..미 선물 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1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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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빅스텝' 가능성 커..
- CPI,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
- 비트코인 1만9700달러 횡보..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새벽 미 지수 폭락에 따라 하락한 후에 오후부터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네이버,LG화학 등이 하락을 주도하며 코스피도 하락 마감했고 유럽 증시와 미 지수선물도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내일 열리는 한국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윤정부 들어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도 줄지어 인상되며 한국은행이 '빅 스텝'을 밟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고, 미국도 6월 물가 상승이 사상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보여 월말 연준이 '자이언트스텝'을 넘어 100bP까지 금리를 올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당분간 금리와 환율,유가 등을 살피며 시장 동향을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3일 미국 CPI와 한국은행 금통위 모두 금리인상의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염려가 시장을 짓누르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1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620원과 14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4원에, 위믹스는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고 내일 두 빅 이벤트에 주목하며 시장 동향을 살펴야 할 것이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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