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두 이벤트 경계 팽배..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리플 하락 후 횡보세..변수 잘 살펴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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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빅스텝' 가능성 커..
- CPI,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
- 비트코인 1만9700달러 횡보..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미국 지수선물이 나스닥 위주로 낙폭을 줄이고 있으나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새벽 미 지수 폭락에 따라 하락한 후에 오후부터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정부 들어 물가가 고공행진을 했고 전기 등 공공요금의 상승도 이어지고 있어 내일 금총위에서 '빅 스텝'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고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엔 경기 침체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UBS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과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시장에 부담을 던졌다. 오는 13일 미국 CPI와 한국은행 금통위 모두 금리인상의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염려가 시장을 짓누르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900원과 14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4원에, 위믹스는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공자

지금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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