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견조한 흐름
- 테슬라 제외 대부분 하락세
- 조정 짧게 끝날 듯
미국 증시 하락과 코스피 급락에 지수 선물까지 내림세를 보이는 와중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미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가 꺾이며 환율이 급등해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3% 넘게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2% 가까이 떨어졌다. 네이버(NAVER)와 카카오는 각각 3.5%, 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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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견고한 흐름은 인상적이다. (사진=연합뉴스) |
메탈과 어거가 급등세를 보이고 앱토스와 알파쿼크, 코박토큰 등이 거래 상위를 차지하며 요란을 떠는 흐름이지만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대표 가상자산들은 잠잠하게 보합권을 맴돌며 차분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미 시간외에서는 테슬라가 소폭 올라 거래 중이나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엔비디아, 넷플릭스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하락하며 주말의 충격을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에서 6일 20시12분 현재 비트코인은 290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6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7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490원과 50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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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를 제외한 ㄴ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월 실업률이 54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지만 급등에 따른 조정이 필요한 시기였음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의 급등은 다소 우려스러우나 테슬라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애플, 넷플릭스, SK하이닉스 등의 상승 추세는 살아있고, 비트코인의 추세도 굳건해 단기적인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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