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대 극복, 시간 필요한 비트코인..전쟁, 인플레 극복하고 미래를 겨냥..삼성전자,테슬라 역할론 부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5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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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매물매 근접
- 삼성전자,테슬라 역할 중요
- 시장은 상승 시도 유지할 듯

비트코인은 지난 후반기에 장대 음봉을 만들었던 10월과 11월의 매물을 만나면서 소화가 필요한 시기에 놓이며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들도 비슷한 양상인데, 어거와 톤이 급등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 뿐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도 지지부빚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아시다시피 계묘년 새해 들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을 거린 기대와 CPI, PPI, PCE의 안정에 반등이 본격화됐고, 삼성전자가 선봉에 서며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었다. FTX 사태부터 위믹스와 바이낸스 소동이 있었고 미 연준의 전례 없는 금리 인상과 나스닥의 폭락은 수많은 투자자들의 분노와 울분을 자아냈었지만 이제 악재는 끝났다는 기대가 올해 작동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고역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경기 침체의 공포가 계속되지만 시장은 늘 미래를 보며 도린하는 속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많은 점을 시사하는데, 다행스럽게도 반전을 이루며 넷플릭스와 SK하이닉스, 테슬라가 바통을 이어 받으며 반등을 일구어 내 희망적인 1월을 만들었고, 실적 우려와 우크라이나, FTX, 제네시스 파동 등을 뒤로 하고 추가 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진 것이다. 

 

▲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의 도미넌스와 매물대가 우려스럽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는 삼성전자와 넷플릭스로 이어진 반전이 테슬라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으로 선순환되는 흐름이 뒥받침되고, 증시의 안정적인 상승이 담보되어야 할 것이다. 나스닥의 백업이 있어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미 금리와 환율의 안정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저건이다. 채권과 외환시장을 살피면서 삼성전자와 테슬라 등 핵심 종목을 주목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따스한 봄기운은 반드시 찾아 올 것이라 믿는다. 편안한 밤 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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