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물 소화 필요해..시장 상승 시도 이어갈 듯..삼성전자 역할론과 테슬라,애플 상승세 유효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5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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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매물 소화 필요
- 삼성전자 역할론 부각
- 테슬라, 애플 시장 이끌 것

다음 주에도 비트코인은 물론 코스피와 나스닥의 상승 시도는 계속될 거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말 나스닥이 아마존닷컴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세로 조정을 보였지만 테슬라와 애플의 상승이 계속되며 희망적 신호를 주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추세가 견조해 환율과 금리의 안정과 함께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들의 우상향 시도는 지속될 수 있어 보인다.

▲ 비트코인의 매물 소화가 필요한 시간이다. (사진=픽사베이)

 

비트코인의 경우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여전해 강한 하방 경직을 띄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우선 작년 11월의 장대 음봉에 쌓인 매물의 소화과정이 필요한 시기다. 3100만원 부터 내리 꽂았던 작년 하반기의 소화를 위해 거래 대금과 대형 기관들의 매수 유입이 절실해 보인다. 오늘도 하이브와 앱토스, 웨이브, 시바이누, 파워렛저 등이 득셓며 요란을 떠는 모습은 시장의 질적 저하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여 우려가 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5일 16시01분 현재 비트코인은 2949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3만00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077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추천되며 주도주의 역할이 강조괴고 있다.

 

다음 주 코스피는 제한적인 상승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준다면 SK하이닉스와 함께 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증권가는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카카오뱅크 등을 제시했는데 삼성전자는 재고 관리와 수급 개선이 올해 가시화될 것이 예상되는 점이 추천 사유로 제시됐다.

 

주말 나스닥이 아마존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약세로 조정을 보였지만 테슬라와 애플이 상승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금리와 환율을 살피며 시장에 대응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시장은 늘 냉혹하면서도 현명하다. 테슬라와 애플의 단기 추세선이 살아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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