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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전과 완전 다른 모습을 보였고 박상면은 가석방을 받았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21회에서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손창민 분)은 모든 세입자들을 불러 자신이 건물주임을 밝힌 뒤 10년간 보증금과 월세를 올리지 않고 동결하겠다고 했다. 이에 세입자들은 감사하다고 했다. 특히 한 세입자는 울면서 "사실 남편이 지금 아파서 병원에 있다"며 "이번에 월세를 올리면 장사를 접으려 했다"고 했다.
한무철은 세입자들의 고맙다는 말에 보람을 느꼈다. 이후 한무철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대운빌딩 명의변경을 하겠다면서 공동명의를 하겠다고 했다. 또 최규태(박상면 분)과도 함께 명의를 하자고 했다. 이 한무철의 결심은 이미자(이아현 분)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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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그런가하면 이미자와 이혜숙(오영실 분)도 화해를 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의 앙금을 풀었고 한서우(이소원 분)와 김석진(연제형 분)의 교제를 허락하자고 했다. 이가운데 한태하(박지상 분)와 김아진(김현지 분)도 사귀게 됐고 가족들이 알게 됐다.
세월이 지나고 황금옥(안연홍 분)은 딸을 출산했고 돌잔치를 하게됐다. 4년 징역을 예상했던 최규태는 2년으로 감형 받았지만 돌잔치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규태는 가석방을 받았다고 했다. 그렇게 최규태까지 함께한 자리에서 이들은 최규태와 황금옥의 딸 돌잔치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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