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미스코리아 녹원회, 업무협약 체결…협력 방안 모색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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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와 미스코리아 출신 회원들로 구성된 녹원회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류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각자의 활동 영역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퍼플스와 미스코리아 녹원회는 지난 13일 체결한 업무 제휴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혼과 인적 교류라는 공통 영역을 바탕으로 양측의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류를 비롯해 양측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1957년 시작된 미스코리아 대회와 함께 역사를 이어왔다. 2001년 설립된 퍼플스는 결혼을 희망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회사다.

미스코리아 권정주 녹원회장은 “회원들의 삶과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만큼 앞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측이 가진 장점을 잘 살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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