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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조직에 새 인력을 충원한 가운데 특히 이번 채용의 경우 공정성을 위해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입사식은 신입사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85명으로, 사무, 기계, 전기, 화학, ICT, 토목, 건축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이번 채용에서는 절차의 공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서부발전 소속 저연차 직원이 지원자로 참여해 채용 전형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이른바 ‘비밀평가원’ 방식이다. 서류 접수부터 필기시험, 면접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원자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역 인재 선발과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법정 기준을 모두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채용에서 요구되는 균형성을 확보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한 채용도 이어졌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 출신 인재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했으며, 일부 인원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
이와 별도로 법률과 재생에너지 분야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에 대해서는 경력직 인력도 함께 선발했다. 해당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외부 인재를 확보해 조직 역량을 보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직무 중심 채용과 사회형평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응시자 관점에서 채용과정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채용 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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