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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등의 한 창고 화재현장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후 3시 1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직후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내부 적재물이 연소하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변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화재 확산 차단에 집중했으며 지자체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우회 이동을 당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정확한 원인이 조사 중이지만 창고 시설 특성상 전기설비 이상이나 적재물 내부 발열 그리고 충전 설비에서 발생한 열원이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가연성 자재가 밀집 보관된 공간은 불길이 한 번 붙으면 연소 확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밀폐된 구조에서는 열기와 연기가 내부에 축적되며 진화 여건도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창고 화재를 줄이기 위해 적재 방식부터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가연물 과다 적재를 피하고 보관 구역별 방화구획을 명확히 나누는 한편 자동소화설비와 화재감지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기설비 안전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배터리 충전 구역을 별도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대형 화재로 번지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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