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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에너지 절약 메시지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날 회사, 가정 등 일상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회사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카풀 활성화 등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국민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가정에서 실천가능한 전기차‧휴대폰 낮시간 충전,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내용을 담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자원안보 위기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 인천, 분당, 강릉, 여수 등 전 사업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범국민 에너지 절약 메시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 발전설비 효율향상 및 에너지절감 우수과제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승용차 2부제(홀짝제) 시행, 지하 주차장 조명 50% 소등,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등 강도 높은 에너지절감활동을 병행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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