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뱅크가 비대면 정채금융대출상품 '아낌e보금자리론'을 출시했다.(사진: 케이뱅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케이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하여 비대면 정책금융 대출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정책금융상품 ‘아낌e-보금자리론’을 케이뱅크 앱에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체결한 ‘정책모기지 활성화 및 금융서비스 혁신’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6억원 이하의 주택 담보 대출 상품이다. 결혼 7년 이내 신혼 가구 여부, 자녀 수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가지 연 소득요건이 완화 적용될 수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은 아파트 기준 최대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최대 60%까지만 인정한다. 만기는 10년부터 최대 5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9월 현재 금리는 만기 10년 기준 연 3.65%이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요건에 따른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최저금리를 연 2.65%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케이뱅크로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대출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없이 ‘아낌e-보금자리론의 상세한 정보 확인부터 신청·심사·서류제출·대출 실행까지 모든 대출 과정을 앱만으로 편리하게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신청방법은 간단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및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서 취급 금융기관을 케이뱅크로 선택하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사전 심사 완료가 되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서류 제출 및 약정, 실행이 이뤄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비대면 프로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금자리론의 혜택에 편리함을 더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택 실소유자의 주거 사다리를 지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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