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횡보 여전
- 삼성전자 역할 중요한 시기
- 에코프로 논란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한 반전에 환호했던 주말을 뒤로 하고 이번 주는 미국 CPI와 3월 FOMC 의사록 공개가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 저변에 깔려있는 시기에 CPI는 연준과 제롬 파월은 물론 시장에 절대적인 파장을 줄 가능성이 높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금요일 발표된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로 5월 FOMC에서 0.25% 인상안이 유력해지고 있지만 CPI는 올해 말까지의 전망을 엿보는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 충분히 빠른 속도가 아니기에 시장은 관망세가 짙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2% 로 예상했다. 이는 컨센서스 6.0%보다 낮은 수준이라 주식시장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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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의장이 3월 CPI를 주시하는 가운데, 예상을 화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여의도 증권가는 이번 주 CPI와 금통위를 주목하면서 코스피 예상 밴드로 2380~2530포인트를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을 꼽았다. 추천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건설, 아모레G 등이 이름을 올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가 잠재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2시12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1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앱토스는 2만7100원과 85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674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04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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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삼성전자의 역할론의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과열론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이들 종목만으로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담보할 수는 없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요즘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파벳, 테슬라, 애플 등 업종 대표주들의 단기 추세가 살아있는 점을 고려할 때 조정을 보일 때마다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종목들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포함해 엘앤에프와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계속적인 관심은 필요할 것이다. 행복한 휴일을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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