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횡보 여전
- 삼성전자 역할 중요한 시기
- 테슬라, 애플 주목 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한 반전에 환호했던 주말을 뒤로 하고 이번 주는 미국 CPI와 3월 FOMC 의사록 공개가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 저변에 깔려있는 시기에 CPI는 연준과 제롬 파월은 물론 시장에 절대적인 파장을 줄 가능성이 높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로 5월 FOMC는 0.25% 인상안이 유력해지고 있고, CPI는 올해 말까지의 전망을 엿보는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 충분히 빠른 속도가 아니기에 시장은 관망세가 짙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2% 로 예상했다. 이는 컨센서스 6.0%보다 낮은 수준이라 주식시장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금주(4월 10~14일) 증시는 국내외 통화 관련 이벤트들의 영향력이 지배적일 것이며,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380~2530포인트를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을 꼽았다. 추천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건설, 아모레G 등이 이름을 올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가 잠재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IRA 세부안이 중국을 자극한 건 자명한 팩트다.
![]() |
| ▲ 제롬 파월 의장이 CPI를 주목하고 있다. 예상을 화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 안정이 자리를 잡아 갈 경우 되밀릴 수 있다는 심리가 있고, CPI에 대한 관망도 한몫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의 역할론의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과열론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이들 종목만으로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담보할 수는 없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요즘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파벳, 테슬라, 애플 등 업종 대표주들의 단기 추세가 살아있는 점을 고려할 때, 조정을 보일 때마다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종목들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힘겨운 투자자들에게는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포함해 엘앤에프와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계속적인 관심은 필요해 보인다. 행복한 휴일을 기원 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