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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경기 여주시 흥천면의 한 생활도자기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다. 화재는 발생 10시간여 만인 19일 오전 7시 50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전날 오후 9시 52분께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접한 다른 건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104명을 투입했다. 이후 연소 확대 우려가 사라지면서 이날 오전 1시 29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도자기와 각종 집기류 등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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