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야적장서 화재…스티로폼 부표 1만1400개 불타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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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해남군 송지면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스티로폼 부표 1만1400개가 소실됐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지난 18일 오후 8시께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부표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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