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차량 전소하며 1천만원 피해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0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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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부산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시 28분께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량 전체로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오전 1시 50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차량은 2024년식 가솔린 승용차로 전날 오후 1시께 운행을 마친 뒤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 12시간 이상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차량 보닛 내부 엔진부에서 소실 정도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발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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