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술도가 식구들에게 사과하는 신슬기...엄지원 "좋은 인연 될 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7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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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슬기가 술도가 식구들에게 사과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31회에서는 독고세리(신슬기 분)가 술도가 식구들에게 사과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세리가 등장하자 놀란 공주실(박준금 분)은 "오늘 딸내미가 또 무슨 난리를 피려고 온거냐"고 했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오천수(최대철 분)는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자"며 "앉으시라"고 했다.

 

자리를 잡고 앉은 독고세리는 눈치를 보더니 "사과드리러 왔다"고 했다. 이말에 마광숙(엄지원 분)은 당황하며 "사과라고 했냐"고 했다. 독고세리는 "저희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결혼을 제가 안 하기로 결정한 건데 그걸 교수님 탓인 것 처럼 오해하시고는 그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신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어 독고세리는 "저라도 직접 와서 사과드리는 게 맞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찾아뵙게 됐다"고 했다. 오천수는 "아가씨가 여기 온거 오범수(윤박 분)가 알고 있냐"고 했다.  

 

독고세리는 "아니다"며 "교수님은 당연히 모르고 계신다"고 했다. 마광숙은 "그럼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했고 독고세리는 "오강수(이석기 분) 팀장님한테 물어봤다"고 했다. 오천수는 "우리 오강수를 아냐"고 했고 독고세리는 "제 친구랑 같은 회사 다녀서 몇 번 만났다"고 했다.

 

공주실은 독고세리에게 독고세리와 오범수가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다고 했고 독고세리는 "제가 교수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했다. 마광숙은 "혼자 좋아하는거냐"고 했고 독고세리는 "교수님 마음은 아직 잘 모르겠다"며 "저는 교수님이 저를 좋아하실 때 까지 기다릴 생각이다"고 했다. 하지만 마광숙은 선을 그으며 "그쪽 집안과 우리 집안은 좋은 인연이 될 수 없는 사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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