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대차증권이 환경부, 충청남도, 논산시, 롯데건설과 1조 5천억원 규모의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수소경제 도시로의 전환 사업에 금융사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제공하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MOU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자원재활용수소생산 등 에너지 기반시설 조성에 약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신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높여 에너지 혁신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10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차증권 최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정애 환경부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늘의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기업과 지역이 머리를 맞댄 선도적 모범사례로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는 "지분투자, 자금대여, 금융 자문과 주선 등 증권사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극대화해 논산시와 현대차증권의 동반 성장과 탄소 중립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에서 발표한 ESG평가에서 증권사 가운데 최고 등급인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국내외 태양광, 풍력, ESS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공기업 협력 수소충전소사업 등 수소경제 분야에 투자를 적극 추친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저탄소 경영 기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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