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알고보니 '연프' 애청자...'나는솔로'는 물론 '나솔사계'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9 0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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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용타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나는 솔로’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용타로’에서 김우빈은 MC 이용진과 함께 타로 상담을 진행하며 예능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이용진이 “요즘 도파민 같은 걸 충족시켜야 하는 스타일이냐”며 “연애 프로그램 같은 건 잘 안 보냐”고 묻자 김우빈은 “아니고 많이 보는데 제가 ‘나는 솔로’ 진짜 좋아하고 ‘나솔사계’도 챙겨본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이 “오 마니아네”라며 놀라워했다.

김우빈은 “진짜 같은 걸 좋아한다”며 “빌런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이용진이 “그럼 ‘나는 솔로’에 출연한다면 광수 아니면 영식일 것 같다. 영식이 다 키가 크다”고 말하자 김우빈은 “맞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건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메이크업 해주는 친구가 모태 솔로길래 시즌2 한다길래 나가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이 “의외시네. 완전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져 사네”라고 놀라자 김우빈은 미소를 지으며 “그런가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 신민아와는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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