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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숙이 거듭된 악플 세례에 강하게 반응했다.
정숙은 개인 SNS를 통해 "요즘 범죄가 줄을 잇는데 거기에 가서 악플을 달라 나한테 푸는 화를 거기로 돌리라"며 불특정 다수의 악플러들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이어 "거울 치료를 하든 상담 치료를 하든 나는 너희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산다"며 "의사나 심리학 교수도 병이 아니라고 한 걸 왜 진단하냐 너희 자화상이나 치료해라 아침부터 화나게 하지 말라"고 일침했다.
또 "아줌마, 아저씨들아"라며 "애 엄마 애 아빠가 악플 싸지르고 다니는 걸 너희 자식들은 아느냐 애들에게 화가 나면 악플 쓰라고 가르칠 거냐 낯 모르는 이를 온라인에서 씹으라고 가르칠 거냐"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말 어쩌면 좋으냐"며 "저 할 짓 없는 영혼들 내면이 더럽다"고 덧붙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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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
정숙은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현재 같은 기수 영수와 함께 '지지고 볶는 여행'에 출연 중이다.
인도로 떠난 두 사람은 여행 스타일 차이로 잦은 갈등을 빚었고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영수가 결국 "혼자 여행하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정숙은 억울함을 호소해 왔지만 악플이 계속되자 직접 강경 대응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악플에 휘둘리지 말라", "전 '지볶행' 잘 보고 있다"며 응원을 보냈지만 또 다른 이들은 방송 속 언행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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