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불안 속 신뢰 회복과 시간 필요..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위믹스 폭락..웨이브 보합..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2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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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폭락세,1만9200달러 붕괴..
- 이더리움 1천달러로..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 대형 호재 나오기 전에는 투자 주의 요..

시장을 반전시킬 대형 호재가 나오기 전까진 투자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워렌 버핏의 암호화폐 무용론이 생각나는 하루다. 이더리움은 마침내 천달러까지 속락했고, 비트코인이 2만달러 붕괴 후 속락을 거듭해 1만9200달러까지 붕괴되며 불안이 엄습하고 있다. 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리플 등 대형 크립토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하루다.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대해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바람은 물거품이 됐고,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계속되던 시기가 이어지다 결국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터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연준에서는 미 금리를 연내 7%까지 올릴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주었다.

 

 

이 시각 현재(23시27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4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0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원과 10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08원에, 위믹스는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40% 가까이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 셀링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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