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악재들 속 이더리움 1천달러 위협..비트코인 1만9천달러 근접..뱅크런과 긴축 지켜봐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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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봉 기준 강한 양봉 나와야할 것..
- 비트코인 폭락세,1만9400달러 붕괴..
- 이더리움 1천달러 위협해..
- 근본적인 의문에 활로 찾기 힘들 수도..

토요일 한때는 이더리움이 1천달러를 위협받기도 했다. 워렌 버핏의 암호화폐 무용론이 생각나는 하루다. 비트코인이 2만달러 붕괴 후 속락을 거듭해 1만9400달러까지 붕괴되며 불안이 엄습하고 있다. 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리플 등 대형 크립토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하루다.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대해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바람은 물거품이 됐고,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계속되던 시기가 이어지다 결국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터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연준에서는 미 금리를 연내 7%까지 올릴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주었다.

 

 

이 시각 현재(21시5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4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0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3만9700원과 10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최근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에 이어 셀시우스,바벨 파이낸스까지 끝없는 악재들의 홍수가 이어진다.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40% 가까이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 셀링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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