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쌈디, 4년이 지나고 나서야 고백하는 공황장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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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쌈디가 공황장애를 언급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4년 만에 출연한 쌈디는 AOMG 소속 래퍼 쿠기 때문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출연을 고사했다던 쌈디는 "2018년에 나왔을 때 그날따라 유독 토크가 안 풀렸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때 사실 공황이 왔다"며 "앉자마자 왔고 그때 '내가 재미가 없어졌네'라고 생각했다"고 뒤늦게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김구라는 "그래도 분량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고 쌈디는 "그러니까 신기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안할려고 한건데 이번에 쿠기랑 같이 나가는 거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며 "처음 예능 시작하는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쌈디는 또 화제가 된 눈물짤에 대해 "제일 많이 울었던 게 '나의 아저씨'다"며 "너무 많이 울어서 짤로 박제가 됐다"라고 밝혔다. 쌈디의 오열짤을 3D로 재현한 유튜버도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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