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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일우가 정인선을 신경썼다.
1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19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과 지은오(정인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내일까지 기다리려다가 도저히 못 본 척할 수가 없다"고 했다. 지은오는 "뭘 말이냐"고 했다. 이지혁은 "지은오 실장 남자친구 말이다"고 했다. 남자친구라는 말에 지은오는 의아해 하며 "남자친구라니"라고 되물었다.
이지혁은 "편의점 앞에서 초코파이 쌓아놓고 축하해주던 사람"이라며 "내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봤다"고 했다. 지은오는 "그 분 남자친구 아니고 그냥 친구다"고 했다. 이지혁은 "남사친은 무슨 아 동네 친구가 어딨냐"며 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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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지은오는 "새로 생겼다면 어떡할거냐"고 했다. 이지혁은 "아니 봐봐 지금도 보라 솔직하게 남친 있다고 말을 못하지 않냐"며 "아니 자기 생일이든 여친 생일이든 아니 편의점 앞에 앉혀놓고 생일 축하해주는 남자를 왜 만나냐 그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지은오는 "뭐가 아니냐"고 했고 이지혁은 "적어도 편의점 생파는 아니다 이거다"고 했다. 이지혁은 "무슨 초딩도 아니고 제발 좀 제대로 된 번듯한 사람 만나라"고 했다. 지은오는 이에 "아니 남치 아니라는데 자구 우기시냐"고 했다. 이지혁은 "남사친도 마찬가지다"며 "남녀 사이에 친구는 무슨 친구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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