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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과거 짧게 교제한 사실은 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힌다”며 “두 사람은 수년 전 호감을 가지고 만난 바 있으나 현재는 교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과 함께 언급되는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7일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송다은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과 등장한 지민이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이미 캡처본이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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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다은 인스타그램) |
지민과 송다은은 2022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송다은은 과거 지민과 이름이 새겨진 이어폰 케이스 사진을 공개하거나 BTS 굿즈를 활용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또 라이브 방송에서는 일부 팬들의 악플에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날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고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해 파장이 일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두 사람이 입대 전후 짧게 교제한 건 사실”이라며 “최근 공개된 영상도 과거 교제 시절에 촬영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는 교제하지 않으며, 송다은이 주기적으로 과거 자료를 공유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 송다은은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했으며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렸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멤버 전원이 전역을 마친 BTS는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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