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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3기 옥순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면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최대 분수령을 맞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을 향한 여성 출연자들의 오해와 미스터 한의 공개 불만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11기 영숙은 "하루 더 있었으면 말했을 것 같다"며 "미스터 한에게 마음이 없으면 내버려두지 말라 했을 거다"라고 발언했고 23기 순자는 "언니만 정리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냐"며 옥순의 결정이 모든 흐름을 좌우한다고 직언했다.
미스터 한의 분노도 이어졌다. 미스터 한은 "고백도 첫 대화도 혼자 하고 북치고 장구쳤다"라며 23기 옥순의 태도를 비난했다. 또 "나한테 관심 있다고 해놓고 한 번도 오지 않았다"며 "진심이었으면 한 번쯤 선택하지 그랬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이제 이미지 챙겨야겠다"며 23기 옥순이 듣는 앞에서 "왜 그랬니 나한테 아픔을 줬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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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
23기 옥순이 자리를 비운 사이 미스터 한의 말에 11기 영숙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1기 영숙은 "한이 차이면 통쾌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마음이 아프다"라고 털어놨고 23기 순자는 "당연히 속상하지"라며 달랬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3기 순자와 11기 영숙이 "미스터 권에게 여지 줬으니까 그렇지"라며 옥순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고 23기 옥순은 해명하려다 말을 끊겼다. 그러자 23기 순자가 "그게 기분 나빴냐 그럼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불편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2.35%(SBS Plus·ENA 합산)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에 근접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2.55%를 기록한 장면은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의 무반응에 실망해 결국 미스터 권의 카드를 꺼내 보는 순간이었다.
최종 선택을 앞둔 상황에서 '나솔사계'의 감정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졌다. 비난과 오해 속에서 23기 옥순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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