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1억 원 기부...새해 나눔 실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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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우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변우석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 및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과 위생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변우석 인스타그램)

 

 

지파운데이션 이준영 팀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변우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나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평소에도 작품 외적으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변우석의 가치관에 공감한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에 팬 기부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변우석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대한사회복지회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변우석은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에 참여해 왔다. 

 

현재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인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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