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내년 결혼 소식 알려..."오랜시간 믿어준 사람과 함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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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택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했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연예인이 아니며 결혼식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 사항에 대한 양해를 부탁했다.

옥택연 역시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은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옥택연은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해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옥택연은 2020년부터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프러포즈하는 듯한 사진이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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